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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가 주목하는 소형 주거상품 '더 라움'
전진혁 기자  |  jh1346@econovill.com  |  승인 2018.10.10  16:57:32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대학병원, 대기업, 로펌 회사 등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고급 오피스텔이 인기다. 인테리어, 시설, 서비스 등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을 겨냥한 설계가 대거 제공되면서, 높은 월세에도 거래되는가 하면 신규 공급단지에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국내 대형 로펌 회사 '김앤장'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풍림스페이스本'의 전용면적 39㎡(8층) 오피스텔은 소형 평형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보증금 2000만원, 월세 150만원에 거래됐다.

또 삼성전자 서초사옥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즐비한 서울시 서초구에 자리한 '브라운스톤서초' 오피스텔 전용면적 49㎡(4층)은 지난 5월 보증금 2000만원, 월세 135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TV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명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의 싱글 라이프와 함께 그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더샵스타시티' 오피스텔도 화제를 모았다. 이 오피스텔의 경우 인근의 건국대학교, 건국대학병원, 광진문화예술회관 등에 종사하는 젊은 의사, 교수 등이 주로 찾고 있으며 지난 5월 전용면적 116㎡(11층)가 보증금 6억5000만원, 월세 50만원에 거래돼 높은 월세가를 기록했다.

'더샵스타시티' 오피스텔 인근에는 신규 공급도 예정돼 있다. 2005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 1위 자리를 13년간 지키며 상류층들에게도 드림하우스로 불리고 있는 트라움하우스5차를 선보였던 ㈜트라움하우스가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 '더 라움'이다.

'더 라움'은 건국대학교, 건국대학병원, 광진문화예술회관 등 고소득층을 배후수요로 품은 입지로, 젊은 자산가들의 취향에 맞춘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을 대거 도입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기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인 프리미엄라운지로 많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라운지 방문객 A씨(48)는 "20~30대의 젊고 소득이 높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단지 주변에 많고 '더 라움'의 호텔급 서비스와 부대시설, 펜트하우스와 같은 설계 때문에 찾는 임차인도 많을 것 같아서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더 라움'은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357실이 조성된다. 세대 내부는 4.5m의 높은 층고와 대리석 마감의 아치형 계단설계를 통한 품격 있는 단지로 설계되며, 거실 전체는 통유리로 구성돼 있어 남산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지상 4층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은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피트니스와 인피니티 풀, 사우나, 북카페 등으로 구성되며,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도 적용된다.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을 통해 조식서비스는 물론, 발렛서비스와 하우스 키핑 등의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청담대교와 영동대교를 건너면 청담동과 바로 연결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이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과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 라움'은 분양을 앞두고 현재 VIP 수요를 모시기 위해 프리미엄라운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 '라움 아트센터' 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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