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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전국 구름 많고 밤부터 비…찬 바람 불어 감기 유의해야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10.09  11:39:59
   
▲ 9일 오후 전국은 구름이 많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는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시민들이 서울 강북구 수유역 인근에서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9일 오후 전국은 구름이 많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북부는 밤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자외선 지수는 4로 ‘보통’ 수준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찬 공기가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섭씨 2도에서 6도 가량 낮아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다소 춥겠다.

습도는 오후에 45% 수준을 보이다가 밤에 65%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낮 불쾌지수는 63.71로 대개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전국은 대체로 구름 많고,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북부에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섭씨 영상 17도에서 영상 21도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19도 ▲강원영서 19도 ▲강원영동 20도 ▲충남 20도 ▲충북 21도 ▲경북 21도 ▲경남 22도 ▲전남 21도 ▲전북 21도 ▲제주도 23도 ▲울릉·독도 19도 ▲백령 18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했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자외선 지수는 4로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고, 새벽부터 아침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면서 “환절기 감기 등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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