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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배두나, 차태현 '왕고집'에 질색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10.08  22:47:27
   
▲ 사진=KBS2 '최고의 이혼'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과 배두나가 남녀가 말이 통하지 않는 현실 부부싸움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8일 방송된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 차태현은 배두나의 동창들이 집에 찾아와 수다를 떨며 자신이 사온 카스테라를 다 먹었음에 토라지고 말았다.

차태현은 카스테라 뿐만 아니라 복잡미묘한 모든 상황들이 담겨있어 기분이 좋지 않지만 화는 나지 않았다고 배두나를 향해 설명했다. 하지만 차태현의 토라짐과 화는 모든 행동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곧 식탁에 마주보고 앉아 맥주잔을 기울였고 동창들 앞에서 문을 ‘쾅’ 닫고 들어간 차태현이 원망스러웠다고 배두나는 토로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다른 건 다 했어도 그건 내가 절대 안했어. 아버지가 하도 문을 쾅쾅 닫고 들어가셔서 내가 아주 질색하거든. 그런 짓만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차태현은 문소리가 ‘쾅’나게 문을 들어갔었기에 배두나는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는 표정을 짓고 말았다.

KBS2 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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