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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상품] GS25, 흔들면 '젤리', 더 흔들면 '워터 젤리'국내 없었던 새로운 음료 선보여
김연수 기자  |  gooderu89@econovill.com  |  승인 2018.10.08  10:27:07
   
▲ GS25 유어스젤리쉑쉑 2종 이미지.출처=GS리테일

[이코노믹리뷰=김연수 기자] 흔들수록 새로워진다! GS25가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음료를 선보이며 10~20대 고객 잡기에 나섰다.

출시한 제품은 유어스젤리쉑쉑2종(딸기, 리치)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젤리 음료이며, 젤리의 물성(점도)을 고객이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젤리쉑쉑은 340ML 페트병 안에 한 덩어리의 젤리가 들어 있으며, 고객이 3~5회 정도 흔들었을 경우에는 탄성이 있는 덩어리 젤리로 맛볼 수 있고, 10회 이상 흔들면 잘게 부서진 젤리 알갱이가 음료처럼 느껴 질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러한 물성이 변하는 젤리 음료는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판매가 됐었으나, 국내에서는 출시된 적이 없었던 새로운 음료 카테고리다.

그동안 국내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것은 생산 과정이 까다롭기 때문인데, 물성을 조절할 수 있도록 젤리화 하기 위해서는 주원료인 한천가루와 검의 믹스가 유화 되는 온도인 85℃ 이상에서 원료 배합을 진행해야 하고, 배합된 원료를 용기에 흘려 넣기 위해서는 55℃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용기에 주입된 원료 배합액을 서서히 온도를 낮춰 굳히게 되면 물성 조절이 가능한 젤리쉑쉑이 되는 것이다.

또 생산과정에서 온도가 저하되면 바로 고체화가 진행돼 용기에 주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산시설의 원료 탱크를 일정 온도와 시간으로 원하는 만큼 유지할 수 있는 설비가 필요하다. 이에 GS리테일 음료 MD는 국내에서 젤리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된 곳을 찾아 국내에 없던 새로운 콘셉트의 젤리쉑쉑을 개발하게 됐다.

GS25는 새롭고 독특한 상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10대~20대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이번 상품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제품은 GS수퍼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김도경 GS리테일 음료MD는 "이번에 선보인 유어스젤리쉑쉑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인 만큼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고객의 예상을 뛰어넘는 상품을 지속 선보여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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