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 주제는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로 이에 맞춘 스토리 불꽃을 선보였다. '꿈꾸는 달'이라는 주제에 맞춰 '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꿈꾸던 어린 아이가 어른이 돼가며 잊고 있던 꿈을 되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불꽃축제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페인, 캐나다 등 3개국이 참가했다.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 스페인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lgual) 참가팀은 올림픽 드림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도시인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예술과 문화를 표현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 스페인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lgual) 참가팀은 올림픽 드림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도시인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예술과 문화를 표현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 스페인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lgual) 참가팀은 올림픽 드림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도시인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예술과 문화를 표현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 스페인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lgual) 참가팀은 올림픽 드림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도시인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예술과 문화를 표현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 스페인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lgual) 참가팀은 올림픽 드림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도시인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예술과 문화를 표현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 공원 ‘2018 서울 세계 불꽃축제’ 스페인 파이로테크니아 이구알(Pirotecnia lgual) 참가팀은 올림픽 드림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도시인 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예술과 문화를 표현한 불꽃쇼를 선보였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