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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태풍 '콩레이' 영향 벗어나...내일 맑지만 쌀쌀
   
▲ 6일 전국은 태풍의 영향을 벗어나 대체로 맑겠다. 서울 용산구 하늘이 맑고 푸른 가운데 구름이 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황진중 기자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7일 전국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서 벗어나 대체로 맑겠다.제25호 태풍 '콩레이(K0NG-REY)'가 일본 삿포로 방면으로 이동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으로 발표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으나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습도는 아침에 70%에서 낮에 35%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밤에는 3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낮 불쾌지수는 63.26으로 대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겠다.

기상청은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6일 예보했다. 제25호 '콩레이(K0NG-REY)'가 울릉도 남서쪽 약 50km 부근 해상에서 삿포로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이다.

지역별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경기 13~20도 ▲강원영서 13~21도 ▲강원영동 16~23도 ▲충남 14~22도 ▲충북 15~22도 ▲전남 17~22도 ▲전북 16~22도 ▲경남 21~22도 ▲경북 16~23도 ▲제주도 21~24도 ▲울릉·독도 17~20도 ▲백령 15~18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했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권을 벗어났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면서 “각종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자연 기자  |  nature@econovill.com  |  승인 2018.10.06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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