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출처= 하이트진로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하이트진로가 추석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제품 만족도가 높고 가격 부담은 적은 명절선물로 각광받으며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월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맛과 향의 주질로 완성한 일품진로 1924를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주 라인업을 강화했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ml) 2병과 함께 전용잔(스트레이트 잔, 언더락 잔 각 2개)로 구성됐다. 패키지는 은은한 금빛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 다양한 명절 음식과 궁합을 고려해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법을 담은 안내서도 함께 제공된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소주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매번 명절마다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좋다”면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로 좋은 날,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