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동부건설은 인천 미추홀구(구 남구) 주안5동 일대에 주안7구역을 재건축하는 '주안역 센트레빌'을 오는 10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 47~84㎡, 총 14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7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1458가구의 대단지로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와 조망이 뛰어나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를 더한다.

동부건설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만큼 평면에도 신경 썼다. 단지는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며 풍부한 수납, 가변형 벽체 등 특화평면을 적용해 더 넓고 실속 있는 평면을 누릴 수 있을 예정이다.

각 세대에는 사물인터넷 기능으로 가전 등 홈기기를 원격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 홈IoT도 적용되며 넓은 2.5m의 주차공간(일부), 신발장 환기시스템 등 쾌적한 생활을 위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또한 스포츠센터, 어린이집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고품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단지는 공원형 조경으로 설계되며, 단지를 가로지르는 센트레애비뉴를 중심으로 센트레파크 등을 조성해 휴식과 놀이공간을 확보했다. 이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중심에 위치, 지하철1호선·인천 2호선 주안역 더블 역세권 단지

단지는 인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주안역과 인천 2호선 주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아 인천과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이외에도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홈플러스, CGV 등은 물론 주안역 중심으로 각종 생활 편의 시설이 많으며 반경 1km 이내에 주안북초, 석암초, 석정중, 석정여고, 인천남고 등이 위치해 있고, 주안·간석역 부근에 형성된 학원가와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또 단지 인근에서 주거환경 정비사업은 물론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 중이라 향후 지역 전체가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분양 관계자는 "대단지이고 동부건설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지역 개발호재까지 풍부하다"며, "교통은 물론 교육과 편의시설, 상품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단지인 만큼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사업지 바로 옆에 조성될 근린공원 자리로,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