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라디오스타’가 같은 출연진들로 2주 연속 방송을 결정, 이를 예고했다.

‘라디오스타’는 지난 13일 방송에 출연했던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 등의 분량을 2주 연속 편성, 19일 방송 출연진들은 지난주와 같은 출연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디오스타’에서 배우들은 영화 ‘안시성’ 홍보를 위해 그간 갈고 닦은 검술과 창술을 선보였다.

박병은과 배성우는 영화 내에서 각자 맡은 무술을 선보였다. 완성도 높아 보이는 검술과 창술을 각각 보여줬지만 알고 보니 빈틈이 넘치는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본인 위주의 토크를 하지 못했던 조인성이 입담을 뽐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