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2018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에디션(Patron of Art Edition, Homage to Ludwig Ⅱ)' 만년필을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 애비뉴엘 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2018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에디션(Patron of Art Edition, Homage to Ludwig Ⅱ)' 만년필을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 애비뉴엘 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2018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에디션(Patron of Art Edition, Homage to Ludwig Ⅱ)' 만년필을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 애비뉴엘 백화점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이 만년필은 19세기 문화예술에 큰 업적을 남긴 독일 바이에른 왕국의 루드비히 2세 국왕을 기념해 백조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가격은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에디션 4810’이 349만원,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루드비히 2세 에디션 888’은 1,10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