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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주장 선긋기… 머리스타일이 다르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9.13  11:15:42
   
▲ ⓒ 온라인 커뮤니티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 추정글 관련 양예원 측이 선을 그었다.

최근 바다낚시 사이트에는 양예원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낚싯배 안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양예원 사건 관련 실장 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어제 바다낚시를 갔다는 기사를 접하고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린다. 억울하게 죽은 오빠는 7월 14일에 인천 해양장에 재가 되어 뿌려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다낚시를 한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저희 가족들은 오빠 죽은 후 하루 하루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데 배 위에서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보고 정말 화가 나서 말이 나오지가 않는다”라고 말해 분노를 샀다.

그러나 양예원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은의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예원 씨는 적어도 우리 사무실을 처음 왔을 때부터 단발머리였다”면서 당시의 사진 관련해 양 씨 추정여성의 머리스타일과 양 씨의 머리 스타일이 시점 상 맞지 않다는 것이다.

A씨가 스튜디오 실장 동생이라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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