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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블라, H&B업계 최초 ‘아마존 생리대’ 판매아마존 ‘라엘’ 판매시작, 유기농 생리대 라인업 강화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8.09.13  10:41:43
   
▲ 국내 헬스앤뷰티 업계 최초로 랄라블라에서 론칭한 아마존 생리대 '라엘(Rael)'. 출처= GS리테일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랄라블라가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의 도입으로 건강한 여성용품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 스토어 랄라블라는 업계 최초로 올해 9월 미국 아마존의 유기농 생리대 카테고리 판매 1위 제품 ‘라엘(Rael)’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랄라블라에서 출시한 라엘의 유기농 여성용품은 총 5종으로 중형(14개입, 7400원), 대형(12개입, 7400원), 오버나이트(8개입, 7600원)의 생리대 3종 그리고 레귤러타입(20개입, 5000원), 롱타입(18개입, 5000원)의 팬티라이너 2종이다. 

랄라블라에서 판매되는 라엘은 기존의 생리대에서 유해하다고 알려진 농약면화, 염소표백제,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화학향료, 색소를 모두 배제한 제품이다. 또 염소표백을 하지 않은 친환경 펄프와 무독성 접착제를 사용했으며 민감한 부위의 피부와 바로 맞닿는 면인 탑시트는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으로 제작됐다. 라엘은 미국, 스위스 SGS, 한국식약처까지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갖춘 전문기관에서 안전성 검증이 완료됐다.

   
▲ 랄라블라에서 론칭한 친환경 생리대 '해피문데이'. 출처= GS리테일

랄라블라는 지난해 8월 생리대의 유해물질 사태 이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친환경 생리대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유기농 생리대의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랄라블라의 생리대 카테고리 매출을 살펴본 결과, 올해 8월 기준으로 유기농 생리대의 매출 비중이 57.4%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리대 파동 직전인 2017년 7월의 비중(약 11.8%)과 비교했을 때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랄라블라는 헬스&뷰티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같이! 같이!’에 선정된 기업인 ‘해피문데이’ 유기농 생리대도 판매한다. 해피문데이 유기농 생리대는 ‘같이! 같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중형(4개입, 2000원), 대형(4개입, 2200원), 오버나이트(2개입, 1500원)의 생리대 3종과, 롱타입(20개입, 3500원)의 팬티라이너 1종까지 총 4종으로 출시됐다. 

이수빈 랄라블라 여성용품 상품기획자는 “그동안 해외 직구 등으로 유기농 생리대를 구매하던 여성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친환경 유기농 생리대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안전한 여성용품들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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