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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를 이끄는 '쌍'끌이, G4렉스턴·티볼리상품성 강화로 대·소형 SUV 소비자 사로잡았다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09.14  10:55:53

대형 SUV와 소형 SUV 시장에서 각각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G4 렉스턴과 티볼리가 새로워져 돌아왔다. G4 렉스턴과 티볼리는 2015년, 2017년 출시 이후 대형 SUV 시장과 소형 SUV 시장을 견인해왔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두 차종이 쌍용차의 국내 전체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9.9%, 15.9%로 국내에서 각각 2만8095대, 1만1176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2019년 새로워진 두 브랜드의 공통점은 ‘상품성’이다. 지속적으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상품성에 있는 만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상품성 개선으로 SUV 명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쌍용자동차 대형 SUV 'G4 렉스턴'. 사진=쌍용자동차

더 강력해진 상품성으로 돌아온, ‘2019 G4 렉스턴’

G4 렉스턴은 스타일, 드라이빙, 세이프티, 하이테크 부문에서 ‘네 가지 혁명(Great 4 Revolution)’을 지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상품성을 강화하여 새롭게 출시한 2019 G4 렉스턴은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오는 2019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킴으로써 고객과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 센싱 도어를 적용했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실내 스타일은 2열 암레스트 트레이 추가 및 강화된 성능의 통풍시트 등 기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 및 소재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G4 렉스턴은 3년 6개월의 개발 기간과 3800억원의 투자비용으로 탄생한 모델로 SUV 차량에 세단 못지않은 주행능력과 기능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차체 비틀림과 운행 소음에서 뛰어난 성능을 지닌 프레임 타입으로 설계되었다. 프레임 타입은 모노코크 타입에 비해 충돌 내구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소음과 진동에서도 우위를 지니고 있다. 또, 후륜 구동을 통해 원활한 무게 배분이 가능하고 승차감 역시 높일 수 있다.

   
▲ 쌍용자동차 소형 SUV '티볼리'. 사진=쌍용자동차

나만의 티볼리를 찾아라! 기어 플러스와 돌아온 ‘2019 티볼리’

2015년 1월 처음 출시된 티볼리는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출시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티볼리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SUV로서의 주행능력,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업계에서 현재까지 티볼리가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은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했던 것에 있다.

2019 티볼리의 변신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스페셜 모델인 기어Ⅱ 두 가지 모델(드라이빙·스타일링)을 기어플러스(Gear Plus)로 통합해 새롭게 선보인 2019 티볼리는 티볼리의 고유 아이텐티티라 할 수 있는 ‘나만의 티볼리’를 위한 선택지가 많아졌다. ‘I am ME, I am TIVOLI’의 슬로건에 맞게 생동감과 젊음,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 팝(Orange Pop)과 세련된 실키 화이트 펄(Silky White Pearl) 색상이 새롭게 적용되었다. 특히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 등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

   

SUV 명가로의 도약, 해외 진출하는 G4 렉스턴과 티볼리

올해 국내 3위 완성차 업체로의 도약을 완료한 쌍용자동차는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해외 첫 호주 직영판매 법인 설립을 앞두고, 렉스턴 브랜드 및 티볼리 브랜드 등 쌍용차의 주력 모델을 모두 론칭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7월 말에는 호주 6개 전문지 매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차량 시승과 함께 평택공장 방문행사를 가졌다.

올 9월에는 호주자동차딜러협회가 호주 최대 딜러 행사인 전국딜러대회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매년 호주 전역 1000여개의 자동차 딜러들이 참석하는 행사다. 쌍용자동차는 이 행사를 통해 공식적인 법인 출범에 앞서 현지 업계 관계자를 만나고 현지의 딜러들과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판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G4 렉스턴은 지난 10월 해외 론칭 이후 해외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월 말 론칭한 이란 시장에서는 한 달 만에 사전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대형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고, 마힌드라와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5월 첫 CKD(반조립제품)를 선적한 것을 시작으로 본격 수출에 나섰다.

티볼리는 지난 2015년 5월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가진 뒤 같은 해 6월부터 벨기에·영국·스페인·칠레·페루 등 각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초기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티볼리는 뛰어난 주행성능과 가격경쟁력으로 경쟁시장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상품성을 향상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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