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LIFE&PEOPLE > 엔터테인
‘어금니아빠’ 이영학, 감형에도 불복… 아내 학대 어찌했나
   
▲ 사진=연합뉴스TV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어금니아빠’ 이영학이 감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금니아빠’ 이영학은 지난해 9월 여중생인 딸의 친구를 유인해 수면제를 먹인 뒤 추행, 다음 날 깨어나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딸과 함께 시신을 함께 유기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어금니아빠’ 이영학은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6일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선고받았다.

감형 됐음에도 그는 자신의 지적 수준이 낮다고 주장하며 감형을 더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어금니아빠’ 이영학의 답변이 논리적이고 범행 수법이 지능적이라며 이 같은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특히 이영학은 아내에게 끔찍한 학대를 벌인 정황이 추가적으로 드러나 대중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그는 아내에게 성매매를 시켜 돈을 벌고, 강제로 몸에 문신을 새기는 등 끔찍한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영학 아내의 사체에는 음란한 문구의 문신이 몸 곳곳에서 발견됐고, 성기에도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영학은 문신 기계를 직접 가져가 아내의 몸에 억지로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학의 정신적·신체적 학대를 이기지 못한 아내는 결국 지난해 목숨을 스스로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9.12  23:07:23
김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윤정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이코노빅리뷰/이코노빌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