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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남부지역 비 확대…일교차 갈수록 심해져
   
▲ 13일 전국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서울N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구름이 가득 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13일 전국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으로 발표됐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날부터 비가 내리는 지역은 평년보다 낮겠다.

습도는 아침에 75%에서 낮에 50%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밤에 6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낮 불쾌지수는 77.49로 20% 정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겠다.

기상청은 13일 전국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고 12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mm~50mm, 전남, 경남 5mm~20mm, 전북남부, 경북남부 5mm 내외다.

지역별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경기 18~27도 ▲강원영서 16~27도 ▲강원영동 17~24도 ▲충남 19~26도 ▲충북 18~28도 ▲전남 19~28도 ▲전북 18~28도 ▲경남 22~27도 ▲경북 20~26도 ▲제주도 22~28도 ▲울릉·독도 20~23도 ▲백령 19~25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했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아침과 밤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면서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고, 강한 햇빛에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09.12  18: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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