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lth Me!
식약처 “살충제 대사산물 초과 검출된 계란 회수‧폐기”유통기한, 난각코드 확인 후 섭취해야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09.12  12:27:32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강원도 철원군의 한 농가가 생산한 계란에서 기준치를 넘은 살충제 대사산물 성분이 검출돼 유통이 중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서산농장이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이 성분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살충제 대사산물 초과 검출 계란을 회수, 폐기 조치하고 있다. 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검사한 이 계란에서는 피프로닐 설폰 기준치인 킬로그램당 0.02밀리그램(mg/kg)을 넘은 0.04mg/kg가 검출됐다. 해당 계란의 유통기한은 2018년 10월 5일이고 난각코드는 PLN4Q4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유통 중인 계란을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으로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해당 농가는 계란 출하가 중지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받는다. 이는 3회 연속 검사를 합격하면 2주 후에 다시 3회 연속 검사를 하는 방식이다. 농업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를 받는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적합 계란과 관련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농식품부 홈페이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황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황진중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