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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외국인 메르스 ‘일상접촉자’ 30여명 소재불명, 코스닥 820선 회복, 위수령 68년만에 폐지, 오늘 오후 8시 한국-칠레전, 1~7월 세수 21.5조원 더 걷혀, 조양호 내일 ‘피의자’로 소환
   

1. 코스피 하락…코스닥, 820선 회복

11일 코스피 5.46포인트(0.24%) 내린 2283.20에 장 마감. 개인이 192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89억원, 513억원 어치 순매도. 코스닥은 4.07포인트(0.50%) 오른 820.23에 마쳐. 개인이 444억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89억원, 203억원 순매수.

2. 위수령 68년만에 폐지

정부는 1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위수령 폐지령안을 심의·의결. 위수령은 대통령령이어서 국회 의결 없이 국무회의 의결 후 폐지돼. 68년 전인 1950년 3월 27일 육군의 질서 및 군기유지, 군사시설물 보호 목적으로 제정된 위수령은 계엄령과 달리 국회 동의없이 군 동원이 가능해 위헌 소지가 커.

3. 오늘 오후 8시 한국-칠레 평가전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강국 칠레와 평가전 가질 예정. 전날 기자회견에서 벤투 감독은 “모든 선수가 정상 컨디션”이라고 밝혀. 레이날도 루에다 칠레 감독은 “강한 집중력으로 최고의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장담.

4. 1~7월 세수, 전년보다 21.5조원 더 걷혀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국세가 190조2000억원 걷혀. 전년동기 대비 21조5000억원 증가. 지난해 기업수익이 호조를 보여 법인세수가 전년보다 7조7000억원 늘었고, 명목임금 상승으로 소득세수도 전년보다 6조9000억원 증가.

5. '회삿돈 자택경비' 조양호 한진 회장 내일 피의자 소환조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2일 오후 2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 경찰은 조 회장이 그룹 계열사 정석기업과 계약한 경비인력을 자신의 자택에 근무시킨 것으로 판단.

6. 질본 "외국인 ‘일상접촉자’ 30여명 소재 불명”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환자 A씨가 귀국시 탔던 리무진형 개인택시의 추가 이용승객 25명을 조사한 결과 이상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밝혀. 하지만 ‘일상접촉자’로 분류된 외국인 115명 중 30여명은 여전히 소재불명 상태.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9.11  18: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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