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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父, 딸 인지도 이용해 사기행각… 불똥 튀었나
   
▲ 사진=예은 SNS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예은이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이 우려를 표했다.

예은은 지난 10일 “무고함을 입증하기 위해 경찰 조사에 임했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예은은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교인들로부터 지난 3월 사기혐의로 피소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아버지 A씨가 사기 행각 당시 딸의 유명세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예은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목사 신분으로 딸의 인지도와 신도들의 신앙심을 범죄에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회 신도 150명을 상대로 200억 원을 받아내 징역 6년형을 확정 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채널A는 당시 신도들을 설교하는 A씨의 모습을 공개, 영상 속 그는 “10년 연금 가입 시 매월 이자와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사기 행각을 벌였다.

예은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는 오랜 기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9.11  0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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