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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 IR 개최제일약품, 옵티팜, 와이디생명과학, 셀투인 등 참여 R&D 계획 등 발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10일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16층 HRD센터에서 이달 12일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10일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16층 HRD센터에서 이달 12일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기업설명활동(Investor Relations, IR)은 제약·바이오산업과 신약개발 등 혁신활동 및 미래가치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제공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기업 가치를 높이고 원활한 자금조달이 가능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장이다. 

이 행사는 2015년부터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제약기업, 바이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기업 등 기업 관계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유진투자증권이 후원하는 이번 IR 행사에는 제일약품(주), ㈜옵티팜, ㈜와이디생명과학, ㈜ 셀투인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핵심사업, 사업추진 전략, 보유 핵심기술, 보유 파이프라인, 투자 포인트에 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각 기업 설명회에 앞서 국내외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한 R&D, 투자, M&A 등 거시적 동향 제공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열릴 계획이다.

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이 행사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고 원활한 투자환경 구축을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헬스산업을 대표하는 혁신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 중인 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자본시장과의 대화의 장을 만든 것이다”면서 “IR 사업을 추진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5개사(상장사 25개사, 비상장사 20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를 열고 업계와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조합 관계자는 또 “올해 11월까지 4개 기업 이상이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 기업 IR에 추가 참여할 예정이다”면서 “2019년에도 지속해서 IR 사업 추진과 정례 개최를 통해 제약·바이오기업과 자본시장 간 의사소통 기회의 장을 마련해 기업들의 시장가치를 높이고 자본시장에서 혁신투자재원이 조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09.10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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