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LIFE&PEOPLE > 엔터테인
2억 가수 사건 뭐기에…팬이 댓가 없이 2억?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2억 가수 소송 논란이 이목을 끌고 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09년 가수 B씨의 팬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후 2년 동안 총 2억2500만원에 B씨에게 줬다.

A씨는 지난해 11월 B씨에게 해당 돈을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법정 공방이 이어지면서 대중에게 해당 사건이 알려지게 됐다.

A씨는 해당 가수가 음식점 인테리어 비용이 필요하다고 해 2억2500만원을 빌려준 것이라고 주장했고 실제로 가수 B씨는 A씨로 부터 받은 돈을 자신이 운영 중인 2층짜리 고깃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썼다고 중앙일보는 덧붙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지난 달 8일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이들 사이에 차용증이 작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차용증 없다고 2억을 그냥 준 돈이래(hikd****)", "2년동안 그렇게 큰 액수를 주면서 아무런 증거도 안남긴게 안타깝네(kcm8****)", "연예인이 선물의 정도를 벗어난 큰돈을 받는건 좀 그렇네.거지근성도 아니고...(jjhe****)", "연예인이라해도 팬의 돈을 날름 받냐. 가수가 받았지만 갚기 싫다는 거잖아. 인성이...(gdt0****)" 등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9.10  11:04:42
김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윤정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이코노빅리뷰/이코노빌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