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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치] 토르가 스위스에 간 이유는?크리스 헴스워스, 태그호이어 매뉴팩처 방문
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8.09.10  10:29:13
   
▲ 크리스 헴스워스가 처음으로 태그호이어 매뉴팩처를 찾았다. 출처=태그호이어

[이코노믹리뷰=김수진 기자] 지난달 27일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스위스 라쇼드퐁에 위치한 태그호이어 매뉴팩처를 방문했다. 영화 <토르>의 주인공으로 익숙한 그는 2016년부터 태그호이어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 크리스 헴스워스는 올해로 3년째 태그호이어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출처=태그호이어

크리스 헴스워스가 태그호이어와 첫 인연을 맺은 건 2013년이다. 당시 태그호이어가 스폰서로 참여한 영화 <러시: 더 라이벌>에 출연한 그는 극중 태그호이어 시계를 멋지게 소화하며 관객은 물론 브랜드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눈여겨 본 태그호이어의 CEO이자 셀러브리티 마케팅의 달인 장 클로드 비버는 당장에 헴스워스에게 엠버서더 제안을 했고 헴스워스 역시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 크리스 헴스워스가 매뉴팩처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태그호이어
   
▲ 크리스 헴스워스가 매뉴팩처에 전시된 본인의 사진에 사인을 하고 있다. 출처=태그호이어
   
▲ 장 클로드 비버 태그호이어 CEO(좌)와 크리스 헴스워스. 출처=태그호이어

크리스 헴스워스가 태그호이어와 손을 잡은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가지만 매뉴팩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유럽에서 다음 영화를 촬영하던 중 며칠의 휴가를 얻어 아내와 함께 스위스를 찾았다. 장 클로드 비버 태그호이어 CEO 역시 매뉴팩처를 찾아 그의 방문을 환영했다.

 

   
▲ 크리스 헴스워스가 워치메이커와 함께 무브먼트를 조립하고 있다. 출처=태그호이어
   
▲ 크리스 헴스워스가 워치메이커의 작업대에 앉아있다. 출처=태그호이어
   
▲ 크리스 헴스워스가 매뉴팩처 내 브랜드 박물관을 찾았다. 출처=태그호이어
   
▲ 크리스 헴스워스가 전시물을 유심히 관람하고 있다. 출처=태그호이어

크리스 헴스워스는 매뉴팩처 곳곳을 둘러보며 태그호이어의 워치메이킹 세계를 경험했다. 브랜드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박물관 투어는 물론이고 워치메이커와 함께 무브먼트를 조립해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크리스 헴스워스가 착용한 시계는 모나코 24이다. 출처=태그호이어

이날 크리스 헴스워스가 착용한 시계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24다. 이는 2012년에서 2013년경에 출시된 모델로 평소 크리스 헴스워스가 즐겨 차는 시계로 알려져 있다. 오래전 모델이라 아쉽게도 국내 매장에서는 더 이상 실물을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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