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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접촉자 22명… “선방했다”vs“설사 10회? 격리 늦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9.09  23:30:58
   
▲ 사진=JTBC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메르스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 수가 1명 늘어난 2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밀접접촉자 22명을 두고 전문가들은 3년 3개월 전 국내 메르스 사태 초기 대응에 비해 선방했다고 평했다. 확진자의 역학 조사도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와의 접접촉자 22명은 쿠웨이트에서 한국행 여객기 내 앞뒤 3열 탑승자들 10명과 승무원, 휠체어를 밀어준 공항 근무자, 택시기사와 의료진, 부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항 검역 당시, 확진자가 설사 10회에 대한 특이사항을 기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외의 메르스 상이 없어 격리시키지 않음에 대중들은 질병관리본부를 질타하고 있다.

메르스의 잠복 기간은 최대 14일로 밀접접촉자들에 2주간 집중 관리되며 자택 격리, 출국 제한 조치가 내려진다.

메르스 감염경로는 낙타와의 접촉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 등이 있다. 정부는 확진자가 쿠웨이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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