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PEOPLE > 문화
[KIAF 2018 ART SEOUL]서양화가 다나 박‥푸른빛구슬 꽃처럼 빙하여!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8.09.09  20:13:21
   
▲ 觀-산을 보다, 194.0×130.3㎝ Acrylic on canvas, 2018

슬픔의 여운이 조금씩 스며들어 마침내 드러나는 빛인가. 수직 벽을 타고 쏘아 올려 허공에 날려버린 빈 가슴의 색채. 남미 안데스산맥 페리토 모레노 빙하(Glaciar Perito Moreno)사이 보이는 벅찬 눈부심의 블루….

다나박(Artist Dana Park, 서양화가 박희숙)작가가 10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A, B홀에서 열리는 ‘2018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2018)’에 출품한다.

   
▲ 觀-산을 보다, 194.0×112.0㎝ Oil on canvas, 2018

지난해 이른 봄 찾아간 그곳. 바람과 햇빛, 구름과 비와 눈이 지켜낸 시간의 버팀 그 울림을 화폭에 녹여낸 박희숙 작가. “끝없이 이어지는 빙하 위 바람이 길을 잃어 쉰 곳. 눈물이 하늘이 머문 곳. 푸른 빛깔 구슬과 꽃처럼…. 그리고 마침내 화인(火印)처럼 남았다!”라고 메모했다.

[태그]

#이코노믹리뷰, #권동철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