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이코노믹리뷰 김동규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가전전시회 IFA 2018의 화두 중 하나는 스마트홈이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자사의 제품에 인공지능이나 와이파이를 탑재해 음성인식이나 앱 등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제품을 전시했다.
해외 가전업체들도 스마트홈 전시부스를 마련해 인공지능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거나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선뵀다. 주요 업체들부터 작은 업체까지 스마트홈 관련 부스를 둘러봤다.
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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