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T > 스타트업
시노코리안 "12억 중국 소비자 접점 찾아라"현지 대형 플랫폼 맞손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중규통전문기업 시노코리안이 30일 네모파트너즈GL, 중국 최대 매체 플랫폼 진르토우탸요, 중국 최대 쇼트클립 앱 더우인과 손을 잡았다고 발표했다. K-뷰티 브랜드 공동 마케팅에 나서는 것이 골자다.

네모파트너즈GL은 한국과 해외 6개국에서 마케팅과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컨설팅그룹인 네모파트너스의 자회사다. 중국 최대 인공지능 매체 플랫폼인 바이트댄스(Bytedance)의 한국 총판으로,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들을 중국 매체와 플랫폼에 소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시노코리안은 중국유통전문기업으로 기능성화장품 플랫폼인 월드더마(WorldDerma)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칭다오에 K-뷰티 O2O 매장과 국내 60여개브랜드 1000여종의 제품을 중국 대형플랫폼에 유통하고 있다.

▲ 네모파트너즈GL 허샤오첸 대표, 시노코리안 박영만 대표, 네모파트너즈GL 김흠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토스트앤컴퍼니

두 회사는 이번 합작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 속도를 낸다. 시노코리안은 중국에 소개할 우수한 한국의 화장품을 소싱 발굴하고, 네모파트너즈GL은 중국의 대형 매체 플랫폼에 마케팅 툴을 제공해 K-뷰티 브랜드를 중국 고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소개하는 전략이다. 추후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두 회사는 진르토우탸오를 통해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 인공지능을 통해 개별 소비자가 선호하는 뉴스를 빠른 속도로 편집 제공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뉴스 큐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이인 진르토우탸요를 통해 성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진르토유탸오의 더우인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틱톡으로 유명하다.

박영만 시노코리안 대표는 “이번 합작은 타오바오(淘寶)와 같은 중국 오픈마켓이나 따이공(代工)이라 불리는 소규모 보따리상을 통해 진행되는 브랜딩을 탈피해 중국 대형플랫폼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8.08.30  11:07:40
최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