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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태풍 올 때까지 폭염, 낮 기온 35도…열사병 등 유의해야
▲ 20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겠다. 시민들이 햇살을 가리면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20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 폭염특보가 강화 발령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나쁨’ 수준으로 발표됐다.

기온은 오후에 평년보다 섭씨 2~5도 높은 33도를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35도 내외로 무더위를 나타내겠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에 따라 기온이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곳곳에 있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습도는 오전에 75%에서 오후에 50%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밤에 5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오후 불쾌지수는 82.21로 50% 정도로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겠다.

기상청은 20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라내륙과 경상내륙에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하루 최고기온이 섭씨 31도 이상인 상태가 사흘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관심지역을 발표하고, 하루 일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연속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 폭염경보를 각각 발표한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경기 25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3도 ▲충남 25도 ▲충북 24도 ▲전남 25도 ▲전북 24도 ▲경남 26도 ▲경북 23도 ▲제주 26도 ▲백령 23도 ▲울릉·독도 22도로 전망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3도 ▲강원영서 32도 ▲강원영동 30도 ▲충남 34도 ▲충북 33도 ▲전남 35도 ▲전북 33도 ▲경남 32도 ▲경북 33도 ▲제주 32도 ▲백령 30도 ▲울릉·독도 27도로 예보됐다.

제19호태풍 ‘솔릭(Soulik)’이 21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해 23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솔릭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의 족장을 뜻한다.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했다.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됐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나쁨’ 수준으로 발표됐다.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곳에서는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면서 “당분간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열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될 수 있는 한 야외활동을 삼가며, 실내온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해 바깥과의 온도차가 크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면서 "부득이하게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양산을 준비하거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자주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08.20  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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