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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ING생명 지분 59.15% 인수 추진MBK, 희망 매각가 2조4000억
▲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이성규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2조4000억원에 ING생명보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ING생명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ING생명 지분 59.15%를 인수하기로 했다. MBK 측이 희망하는 가격은 주당 약 5만원으로 총 2조4000억원 규모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ING생명 인수 방향을 설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비은행 부문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지주가 ING생명을 인수하게 되면 생보업계 4위로 도약한다. 신한생명과 ING생명이 합쳐지면 자산은 60조원에 이른다. NH농협생명(64조원)을 바짝 추격하는 규모다.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따른 부채비율 증가를 줄이고 설계사 인력 등 영업 측면에서 시너지가 예상된다.

ING생명은 탄탄한 재무건전성을 갖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402억원으로 전년대비 41.3% 늘었다. 작년 말 지급여력(RBC)비율은 455.3%로 생명보험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성규 기자  |  dark1053@econovill.com  |  승인 2018.08.14  12: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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