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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9년]Hanji Artist Park Chul④‥Tthe emblem representative of forms that ‘Objects' take on, in aspect of passing time
권동철 미술칼럼니스트  |  kdc@econovill.com  |  승인 2018.08.12  18:49:18
   
▲ Ensemble 9-44, 133×164㎝, Korean Paper, Natural Dyes, 2009

His introduction of the materials mainly used in traditional dye products, has close something to do with ‘Objects' that he is using these days Park Chul Artist is employing the Korean traditional window frame(Chang-Ho), as what's called the sort of 'Object'. The window paper is functioned as the ‘frame' of art. Such window frame is transformed as the art work, getting out of the general context of a mere 'window frame'.

그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 문틀(창호)을 일종의 오브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문틀은 작품의 프레임(frame)으로 기능하고 있다. 문틀은 창호의 프레임이라는 일상적 맥락에서 벗어나 작품(art work)의 프레임으로 전치되고 있다.

   
▲ 2009년 선화랑 전시장면

Going back 1994 ago ten years ago from now, i summarized his work as the headline, 'Formation & Extinction', in the subject of a private exhibition. I think that the headline still holds true even now. ‘Formation and Extinction' of all things with time and tide, is the inevitable providence ot the universe.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인 1994년의 개인전 서문에서 나는 그의 작업을 ‘생성과 소멸’이라는 표제어로 요약한 바 있다. 이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만물의 생성과 소멸은 우주의 철리다.

   
▲ Ensemble 9-70, 38×104㎝, Korean Paper, Natural Dyes, 2009

Park Artist has used Korean Paper to term ‘Formation and Extinction’, of all things based on the technique of embossed picture. Most ‘Objects' described in his pictures, are vaguely raising their heads like unearthed ruins on the spot. And. they look getting out of their long images.

한지작가 박철(HANJI ARTIST PARK CHUL)은 한지를 사용하여 사물의 생성과 소멸을 특유의 부조회화기법을 통하여 형상화해 왔다. 그의 화면에 등장하는 오브제들은 마치 오랜 세월의 두께에서 벗어나 모습을 드러내는 유적 발굴 현장의 유물들처럼 화면으로부터 어렴풋이 떠오르고 있다.

   
▲ Ensemble 9-6, 142×171㎝, Korean paper, Natural dyes, 2009

The embossed picture by Park Chul is the emblem representative of forms that ‘Objects' take on, in aspect of passing time. The work by Korean Paper by Park Chul portrays the aspiration for nature, and advance to beautiful nature landscape. It is true as he is carrying out eco-friendly art works.

시간의 흐름을 사물(오브제)의 존재 양태를 통하여 압축적으로 상징화하고 있는 것이 바로 박철의 한지(Korean Paper,Hanji)부조회화의 요체다. 천연의 염색 재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한지아티스트 박철(서양화가 박철,박철 화백,朴哲,박철 작가)의 한지 부조작업은 스스로 그러한 ‘자연’의 상태를 동경하며 그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Yoon Jin-Sup(An Reviewer/Professor in Honam University)/윤진섭 미술평론가

   
▲ 2009년 개인전 선화랑. 왼편이 이석주 화백, 오른편이 백귀현 천연염색가, 한지 거장  박철 한지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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