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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시계루미녹스, 랜드(LAND) 시리즈 신제품 3종 출시
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8.08.13  07:03:14

[이코노믹리뷰=김수진 기자] 야광 시계는 애어른 할 것 없이 사람을 들뜨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손목 위 야광 시계는 빛 아래선 여느 시계와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어두운 밤 깊은 산 속 캠핑장과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모두 야광 시계가 빛을 발할 훌륭한 무대다. 여기, 야광 시계의 대가로 불리는 시계 브랜드가 있다. 네이비 씰(NAVY SEAL)의 시계로 잘 알려 진 루미녹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 루미녹스 시계는 어둠 속에서도 끄떡없다. 출처=루미녹스

루미녹스 탄생 비화는 이렇다. 시계 업계 전문가 베리 코언(Barry Cohen)은 어느 날 찾은 국제 무기 박람회에서 총기 가늠자에 사용하는 자체 발광 야광 물질을 접하게 된다. 순간 그는 이 야광 물질을 시계에 접목하면 빛이 아예 없는 곳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곧바로 그의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리차드 팀보(Richard Timb)와 함께 최첨단 야광 시스템을 갖춘 시계 브랜드 루미녹스를 창립했다. 루미녹스의 시계는 25년 동안 자체적으로 빛나는 야광 기능이 특징이다. 1994년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이 군용 시계로 채택하면서 유명세를 치렀고 이후 소방관, 해안 경비대, SWAT, 주방위군 등 극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애용하며 존재감을 탄탄히 했다.

   
▲ 루미녹스의 랜드 시리즈 신제품 3종. 출처=루미녹스

산과 바다, 흙과 물을 사랑하는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루미녹스 시계가 안성맞춤이다. 최근엔 2018 가을겨울 시즌을 위한 신제품 또한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루미녹스의 세 가지 컬렉션, 바다(SEA), 하늘(AIR), 땅(LAND) 컬렉션 중 ‘랜드’ 컬렉션에 속한 모델로 총 3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블랙 다이얼, 그레이 다이얼,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블랙 다이얼 세 컬러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시계의 스펙은 동일하다. 직경 45mm의 큼지막한 케이스는 카본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튼튼하다. 쿼츠 무브먼트로 구동하며 시, 분, 초, 날짜 기능만 간결히 탑재했다. 최대 200m까지 방수 가능하며 단 방향 회전 베젤을 사용해 잠수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엔 반사 방지 코팅을 더해 쨍쨍한 빛 아래서도 시간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어둠 속에도 마찬가지다. 시침과 분침, 인덱스가 각각 주황색, 초록색으로 빛나 어둠 속에서도 지금이 몇 시 인지 알 수 있다. 시계의 가격은 63만3천원.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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