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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삼성 출신 경영진 대한통운 부회장으로 영입박근희 전 삼성생명 고문 CJ대한통운 부회장으로 임명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8.08.10  14:08:56
   
▲ 박근희 CJ대한통운 부회장. 출처= CJ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CJ그룹(이하 CJ그룹)이 삼성출신의 새 경영진을 영입했다. CJ는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한 박근희 삼성생명 고문(65)을 CJ대한통운 부회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1978년 삼성공채 19기로 삼성 SDI에 입사해 기획담당 이사,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경영진단팀(부사장), 삼성그룹 중국본사 사장 겸 삼성전자 중국 총괄 사장,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주요 요직을 맡은 경영 전문가다.

CJ 관계자는 “박근희 부회장이 삼성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은 토대로 글로벌 확장을 지향하는 CJ대한통운의 경영 전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박 부회장은 대한통운의 업무 외에도 그룹의 대외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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