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목요일마다 ‘현장으로’“답은 현장에 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8.08.09  17:06:46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의 현장경영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동통신 3위, IPTV 3위 사업자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답은 책상 위 탁상공론이 아닌 생생한 현장에 있다는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하 부회장은 취임 후 여러차례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통신업에 대한 이해도를 끌어 올리려는 '스터디'의 목적도 있다는 평가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9일 오후 강남지역 직영점 두 곳과 방배동 네트워크 국사, 논현동 서울고객센터를 연이어 방문해 현장경영 행보를 보였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지역 직영점 두 곳을 찾아 현장을 점거하는 한편 직원들을 격려했다.

   
▲ 하현회 부회장이 현장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출처=LG유플러스

첫 방문지인 강남직영점에서 하 부회장은 매장환경, 주요 서비스 및 최신 스마트폰에 대한 고객반응을 살폈다. 하 부회장은 “여러분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올 2분기 모바일 순증 가입자가 26만 7000명이나 늘었고, 상반기 IPTV 가입자 순증 점유율도 1위를 기록했다”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경영의 가치도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책상에서 벗어나 현장을 열심히 찾아 다니려 한다.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 얻은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구상을 마치는 대로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1등 회사는 고객을 감동시킬 때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며, 저와 여러분은 오로지 고객만을 보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객센터에서는 별도의 간담회를 마련해 상담사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하 부회장은 최근 주요 경영진 회의에서 고객센터 업무의 만족도와 효율성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 부회장의 현장행보는 일회성 방문이 아니다. LG유플러스는 “하 부회장은 매주 목요일마다 전국 각 영업점과 네트워크 국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처음에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방문을 시작해 조금씩 지역으로 보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