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복지 선도기업 참프레가 최근 전주에서 열린 얼티밋뮤직페스티벌 에서 공식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다양한 닭고기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출처=참프레

[이코노믹리뷰=박성은 기자]동물복지 닭고기 선도기업 참프레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8 전주 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을 공식 후원하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킨너겟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참프레 육가공제품을 집중 홍보했다.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한여름 음악축제로 유명하며, 이번 행사에는  아이콘(iKON)·김하온·로꼬  등 유명 힙합뮤지션과 이승환·국카스텐을 비롯한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참프레는 2018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JUMF) 공식 후원기업 자격으로 치킨너겟·팝콘치킨 등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닭고기 가공식품을 홍보하는 한편, 추첨이벤트와 SNS 이벤트 등 흥미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프레 SNS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은 “참프레가 동물복지 기업이라서 믿음이 간다. 특히 치즈스틱과 치킨너겟은 정말 꿀맛”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박제원 참프레 홍보팀장은 “이번 뮤직페스티벌 참여는 참프레의 건강한 이미지와 다양한 육가공제품을 관람객에게 알릴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 참프레가 동물복지 선도 기업으로서 건강한 닭고기 제품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