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한국피자헛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피자헛 목동중앙점에서 서빙 로봇 '딜리 플레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딜리'는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서빙 로봇으로, 주문을 받은 즉시 최적의 경로로 주문자의 테이블을 찾아가며 사람이나 장애물을 마주치면 알아서 멈추거나 피한다.
사람이 걷는 속도로 움직이며 본체 상단의 쟁반을 통해 한 번에 최대 22kg까지 배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