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BIO > Daily Pharma
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3상 시작영국 등 8개국 75개 사이트서 임상 동시 진행…2020년 완료 계획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08.07  14:34:15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바이오시밀러) 생산업체인 셀트리온이 램시마‧램시마SC 등 TNF-α(종양괴사인자, 류마티스관절염 악화 활성 등) 억제제 제품 다변화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내보이면서, 고농도 제형으로 ‘CT-P17’을 개발, 경쟁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를 꾀한다.

   
셀트리온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3상을 시작한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셀트리온은 7일 영국 의약품 허가 기관(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 MHRA)에 최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생물 제제 복제약) ‘CT-P17’의 임상시험을 신청했다.

셀트리온은 영국에서 CT-P17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하고, 올해 8월부터 유럽 등 8개 국가의 약 75개 사이트에서 글로벌 임상 3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2020년 3상 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CT-P17의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인 미국의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의 ‘휴미라’는 류마티스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의 치료를 위한 바이오의약품으로, 지난해 매출 약 20조원을 기록한 글로벌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CT-P17을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의 변화된 고농도 제형에 따라 개발해 이미 임상을 하고 있거나 허가받은 경쟁 바이오시밀러와 차별화했다.

셀트리온은 CT-P17 임상 완료 후 이미 유럽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52%를 점유한 램시마, 2019년 허가를 목표로 임상 중인 램시마SC와 더불어 TNF-α 억제제 제품군을 다변화하는 전략으로 TNF-α 억제제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황진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황진중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