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소비자
간편식 냉면 月매출 100억원 돌파, 폭염효과?CJ제일제당, 7월 '역대 최고' 전년동기비 22% 증가
견다희 기자  |  kyun@econovill.com  |  승인 2018.08.07  12:56:04
   
CJ제일제당의 간편식 냉면 3총사

[이코노믹리뷰=견다희 기자] 간편식 냉면 시장이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7일 폭염 장기화로 간편식 냉면 판매가 7월 한달간 100억원이상 팔리며 지난 6월 80억원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이상 성장했다. 업계 최초로 월매출 100억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 

냉면 성수기인 5월부터 7월까지의 매출도 250억원에 달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8월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지은 CJ제일제당 신선마케팅담당 브랜드매니저는 "7월 간편식 냉면의 매출 신기록은 무더위에 외식보다 집에서 간편하게 냉면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시중 판매가격의 4분 1수준인 1인분에 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점 수준의 냉면을 맛 볼 수 있다는 점 매출증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동치미물냉면은 평안도식 정통 냉면 레시피를 구현해 제주산 겨울 무와 배추·고추·과일·무청 등을 함께 15일 동안 숙성해 깊고 시원한 육수의 맛을 살렸다. 지난 3월 출시된 ‘평양물냉면’은 서울에서 유명한 한 평양냉면 맛집과 육수 맛이 유사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판매가 크게 늘었다.

CJ제일제당은 간편식 냉면 시장에서 2015년이후 4년째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체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0%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격차를 벌려가공 있다. 올해도 6월기준 41.8%의 점유율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견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견다희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회사소개채용정보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인터넷신문위원회 바로가기 YOU TUBE  |  경제M  |  PLAY G  |  ER TV  |  ZZIM
RSS HOME 버튼 뒤로가기 버튼 위로가기 버튼
이코노믹리뷰 로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  대표전화 : 02-6321-3000  |  팩스 02-6321-3001  |  기사문의 : 02-6321-3042   |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  발행인 : 임관호  |  편집인 : 주태산  |  편집국장 : 박희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8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