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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달러 강세로 0.4% 하락온스당 1217.70달러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8.08.07  06:38:50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금 선물가격이 6일(현지시각)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달러 강세는 무역 전쟁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 국제금값이 6일(현지시각)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했다. 출처=뉴시스

이날 선물시장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12월 인도분은 이전 거래일인 3일보다 0.4%(5.50달러) 하락한 온스당 1217.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와 견준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ICE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0.2% 상승했다. 통상 달러로 거래되는 금선물 가격은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하락한다.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달러 가격을 상승시키고 금 선물가격에 압박을 줬다.

지난 3일 중국은 미국산 상품 600억달러에 대해 5%~25%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다. 중국이 이미 부과하겠다고 말한 미국산 상품 500억달러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금의 자매금속인 은 9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0.7% 하락한 온스당 15.348달러, 박사금속 구리 9월물은 1.2% 떨어진 파운드당 2.7315달러로 장을 끝냈다.

산업용 금속인 백금 10월 인도분은 전거래일에 비해 1.3%(10.60달러) 하락한 온스당 826.30달러를 기록했다.  휘발유 엔진 차량의 배기가스 정화장치 촉매제 등으로 쓰이는 팔라듐 9월 인도분은 전날에 비해 0.5%(4.30달러) 하락한 온스당 903.60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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