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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BMW코리아 회장 사과, 7~8월 전기료 누진제 ‘완화’, 코스피 하락, 22개 제약사 고혈압약에 ‘발암가능물질’, 폭염사망자 39명,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시 ‘과태료 100만원’
온라인뉴스팀  |  online@econovill.com  |  승인 2018.08.06  18:42:14
   

1. BMW코리아 회장 “고객 불안감 해소 위해 총력”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6일 최근 잇따른 BMW 차량의 화재사고에 대해 사과. 그는 “BMW그룹은 한국 고객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전 안전 진단과 자발적 리콜이 원활하고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혀.

2. 대통령 “우리 정부 사상 최고의 전력공급능력 보유”

문재인 대통령은 6일 7~8월 두 달간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7월 전기요금 고지부터 시행하라고 지시. 그는 “지금 우리 정부는 사상 최고의 전력 공급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기록적인 장기간 폭염 속에서도 전력 예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고 강조.

3. 국내 22개사 고혈압약서 ‘발암가능물질’ 검출

6일 식약처에 발표에 따르면 LG화학, JW중외제약 등 국내 22개 제약사가 판매 중인 59개 고혈압약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검출돼. 대붕엘에스가 이들 제약사에 제공하는 중국산 원료 ‘발사르탄’에서 NDMA가 나온 것. 식약처는 이들 제품에 대해 6일 0시 기준 판매와 제조를 잠정 금지시켜.

4. ‘최악의 폭염’에 39명 사망…온열질환자 3300명 넘어

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온열환자가 3329명 발생. 이 가운데 39명이 사망. 질본은 야외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대만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수분섭취도 자주 해야 한다고 말해.

5. 10일부터 소방차 전용구역 주차시 ‘과태료 100만원’

소방청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하는 등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을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소화전, 소방용수시설, 비상소화장치, 무선기기 접속단자 등 소방 시설 주변에는 주차 뿐아니라 잠시 멈추는 정차도 금지.

6.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피 약보합…코스닥 하락

6일 코스피지수는 0.05%(1.18포인트) 내린 2286.5로 장 마감. 개인이 172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01억원, 46억원 매도우위. 코스닥은 0.94%(7.4포인트) 내린 781.41에 장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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