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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닉 2019년형 출시...가솔린 1.0 터보 첫선성능과 경제성 동시 확보
장영성 기자  |  runforrest@econovill.com  |  승인 2018.08.06  09:56:01
   
▲ 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2019년형. 사진=기아자동차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기아자동차가 소형 SUV ‘스토닉’ 2019년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토닉(STONIC)은 ‘스피디(SPEEDY)’와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로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리더’라는 의미를 뜻한다.

기아차는 이번에 역동성과 경제성이 높은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을 처음 내놨다. 이 모델은 1.0 T-GDI 가솔린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5kgf·m의 성능을 낸다. 여기에 17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리터당 13.5km의 복합연비를 갖춰 경제성을 확보했다.

기아차는 이와 함께 2019년형 스토닉 1.0 터보, 1.4 가솔린, 1.6 디젤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좌석에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1열 통풍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기아차는 차선이탈방지보조(LKA) 장치가 포함된 드라이브와이즈 패키지 추가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고, HD DMB(고화질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를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2019년형 스토닉의 가격은 ▲1.0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트림 1914만원, 프레스티지 2135만원 ▲1.4 가솔린 모델 디럭스 트림 1625만원, 트렌디 트림 1801만원, 프레스티지 2022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트림 2037만원, 프레스티지 2258만원 등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9년형 스토닉은 가격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소비자 선호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에 1.0 터보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선택폭이 넓어졌다”고 말했다. 

   
▲ 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2019년형. 사진=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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