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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통상황] 평소 대비 고통량 증가, 서울-부산 4시간15분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일요일인 5일 평소 일요일 대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10만대라고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39만대이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50만대일 것으로 분석됐다.

▲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출처=한국도로공사

대도시 간 예상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1시간50분, 서울-부산 4시간15분, 서울-광주 3시간30분, 서서울-목포 4시간, 서울-강릉 3시간10분, 남양주-양양 2시간30분이다.

혼잡시간은 지방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시작돼 오전 11~12시에 최대치를 보이고 오후 7~8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시작돼 오후 5~6시에 최대치를 나타내고 다음 날 새벽 0~1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18.08.05  09: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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