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견다희 기자] 로즈마리∙코코넛∙시나몬 등 향긋한 재료로 만든 여름에 제격인 빵 3종이 오늘의 신상품 코너의 주인공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신선함이 가득한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지친 마음을 한 순간에 해소시켜주는 여름 디저트 빵 3종을 출시한다.

뚜레쥬르 아몬드 퀴니아망

로즈마리, 코코넛, 시나몬 등 이름만 들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재료로 향긋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하면 사상 최대의 폭염도 잠시 쉬어갈수 있다.

‘파인코코 패스트리’는 고소한 코코넛과 달콤한 아몬드 크림, 상큼한 파인애플이 잘 어우러진 바삭한 패스트리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아몬드 퀴니아망’은 아몬드 슬라이스를 듬뿍 얹은 달콤한 퀴니아망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을 더한 제품이다.

‘로즈마리 그리시니&딥’은 로즈마리를 넣어 향긋한 프로방스 스타일의 그리시니로, 썬드라이 리코타 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맥주나 에이드와 곁들이면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