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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CJ ENM 예능 콘텐츠의 ‘저력’‘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4주 연속 1위...일본 반응도 뜨거워
   
▲ <프로듀스 48>에서 많은 인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 그룹 HKT48의 미야와키 사쿠라 연습생 공연 영상. 출처= CJ ENM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육성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이 CJ ENM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듀스 48>은 한국의 여자 아이돌 그룹 연습생 48명과 일본의 아이돌 레이블 ‘AKB48’의 멤버 48명을 합친 96명 중 12명을 선발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CJ ENM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로 송출되는 CJ ENM의 디지털 OTT(Over The Top) 플랫폼 ‘티빙(TVING)’에서 <프로듀스 48>의 총 시청 시간은 1회 약 180만분에서 2회 295만분, 3회 337만분, 4회 384만분, 5회 399만분까지 늘었다. 

시청률에서도 <프로듀스48>은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이 집계한 방송 시청률에 따르면 1.1%에 머물렀던 <프로듀스48> 1회의 시청률은 최근 방송된 6회에서 2.5%까지 올랐다. 또 <프로듀스48>은 첫 방송 이후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4주 연속 1위 기록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금요일 밤 11시 본 방송이 끝나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는 <프로듀스48> 연습생들의 이름이 매번 오르고 있으며 조회 수 100만 회가 넘는 연습생의 영상도 계속 나오고 있다. 

   
▲ <프로듀스48> 메인 포스터. 출처= CJ ENM

지난 6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프로듀스 48>은 2016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의 세 번째 시즌이다. 시즌 1은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를, 2017년 방송된 시즌2에서는 보이그룹 Wanna One(워너원)을 발굴해냈다.  

시즌3인 <프로듀스 48>은 한일 두 나라 걸그룹 연습생 간의 경합으로 최종 데뷔 멤버 12명을 선발하는 콘셉트다.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된 이 프로그램은 이미 이전 시즌의 인기를 넘어섰다. 중복 시청을 계산에서 제외해 프로그램 선호도와 직결되는 공식 사이트 방문자 수에서는 지난 시즌 2인 <프로듀스 101>을 뛰어넘었다.  

<프로듀스 48>의 1회부터 5회까지 총 순 방문자 수는 24만8146명으로 시즌 2의 같은회차 방문자 수인 22만1689명 보다 약 12% 증가했다. 

   
▲ <프로듀스 48>에서 청순한 외모와 깔끔한 노래실력으로 우리나라에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일본 HKT48의 야부키 나코 연습생. 출처= CJ ENM

일련의 성과들로 <프로듀스 48>은 광고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프로듀스 시리즈는 시즌 3로 접어들면서 광고주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확실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전작에서 배출돼 글로벌 K-POP 그룹이 된 워너원의 후광효과도 입고 있다”며 “총 광고주 수가 107개에 달할 정도로 일반 광고뿐만 아니라 협찬광고도 판매가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CJ ENM과 합작한 일본에서도 <프로듀스 48>의 반응은 뜨겁다. 일본의 방송국 BS스카파에서 도 동시에 방송되고 있는 <프로듀스48>은 첫 방송 후 꾸준히 시청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주에는 채널 내 주간 베스트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일본의 검색포털 ‘야후 재팬’의 실시간 검색어 상위 4개에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오르는 등 <프로듀스48>은 일본 내에서도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8.07.26  1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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