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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포토]레고로 만든 도시에 가볼래?101만개의 조각으로 6개의 테마 '레고도시' 재현 '아이 러브 레고' 월드 투어
박재성 기자  |  pjh3714@econovill.com  |  승인 2018.07.21  07:00:00

[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그랜드 시티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롯데백화점이 2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점 문화홀에서 국내 최초로 '아이 러브 레고(I LOVE LEGO)'월드투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아이 러브 레고’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하여 수백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과 수천 개의 피규어들로 구성됐다. 현재는 구할 수 없는 희귀 레고 아이템 전시 및 여러 개의 테마로 나눠 고대 중세 시대부터 현대를 지나 먼 미래의 우주까지 담아내 눈길을 끈다.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아이 러브 레고’는 들어간 레고 조각이 총 101만6000여 개에 이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서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숭례문’ 모형이 눈길을 끈다. ‘그랜드 시티’ 섹션에 전시된 이 작품은 총 5000조각의 레고 브릭을 사용해 한 달에 걸쳐 제작됐다.

-그랜드 시티

   
▲ 그랜드 시티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현대 도시의 이모저모를 재현한 이 작품은 2010년부터 제작해 지금까지 28개의 레고 조각이 들어 갔으며 여전히 계속 확장하고 있다.특히 이번 서울 전시를 기념해 특별 신작으로 한국의 '국보 1호 숭례문'을 만들었다.

-해적섬

   
▲ 해적의 모험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 해적의 모험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카리브해의 전설적인 모험 이야기를 영감으로 한 작품들이다.

-독수리요새

   
▲ 독수리 요새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원작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에 등장하는 아린 가문의 성을 형상화한 것으로, 2016년 유럽 토스카나 만화축제에 첫선을 보여 약 30만명이 관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모형인데도 성 높이가 1.8m에 이르며 들어간 레고 조각이 무려 33만개다.

-우주

   
▲ 클래식 스페이스 디오라마 우주를 만든 레고 사진=박재성 기자
   
▲ 클래식 스페이스 디오라마 우주를 만든 레고 사진=박재성 기자

1978년에 처음 소개 된 '우주'테마는 레고 역사상 가장 비싸고 오래된 테마로, 총 200개가 넘는 우주 시리즈를 담았다.

-중세시대

   
▲ 중세의 성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로마제국

   
▲ 임페리얼 포럼-네르바포럼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 임페리얼 포럼-네르바포럼 디오라마 사진=박재성 기자

-레고 체험존 및 레고 판매점

   
▲ 레고 어린이 제험존 사진=박재성 기자
   
▲ '주라기 월드 시리즈'등의 인기 레고 상품 판매존 사진=박재성 기자

'아이 러브 레고' 전시회에서는 방문 고객들이 직접 레고를 조립할 수 있는 '레고 체험 존'을 준비했으며, 이외에도 전시회장에서는 '주라기 월드 시리즈'등의 인기 레고 상품을 같이 판매한다. 한편 전시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15,000원이며, 청소년은 13,000원, 어린이 고객은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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