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글로벌 축제로 부상하고 있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지난 18일, 개막을 시작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다.

올해 6번째로 진행되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며, 매 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에 꾸준히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한 땅땅치킨이 올해도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땅땅치킨은 매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구성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치킨 프랜차이즈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고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 일조했다.

특히, 올해는 땅땅치킨의 모바일 주문 앱인 '땅땅이지오더'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땅땅치킨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올해도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라고 전했다.

한편, 땅땅이지오더는 땅땅치킨에서 출시한 모바일 주문 결제 앱으로, 어플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000원 상당의 스몰 후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