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LIFE&PEOPLE > 엔터테인
안희정 부인 "김지은 씨의 일방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김윤정 기자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18.07.13  20:52:19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조병구) 심리로 열린 안 전 지사 5차 공판에는 부인 민주원씨가 피고인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민씨는 지난 3월 안 전 지사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날 민씨는 "중국 대사 부부를 접대하기 위해 충남 상화원에서 1박 2일로 묵었고, 김지은씨가 새벽 네 시쯤 살그머니 문을 열고 침실로 들어와 3~4분간 우리를 내려다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실눈을 뜬 채로 가만히 있었는데, 그때 바로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것이 후회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날 이후 김씨가 남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겠다 싶어 남편에게 멀리하라 했다"고 말했다.

또 민주원씨는 "남편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며 "김씨의 일방적인 사랑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강조했다.

 

김윤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이코노믹리뷰, #김윤정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여백
여백
동영상
PREV NEXT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84 10F (운니동, 가든타워) 대표전화 : 02-6321-3000 팩스 02-6321-3001 기사문의 : 02-6321-3042 광고문의 02-6321-3012
등록번호 : 서울,아03560 등록일자 : 2015년 2월 2일 발행인 겸 편집국장 : 임관호 편집인 : 주태산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진혁
Copyright © 2019 이코노믹리뷰.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