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프리미엄 맥주 '레페(Leffe)'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성 스타일 라운지 헤아 서울에서 '레페 브룬'과 '레페 블론드'를 선보이고 있다.
▲ 프리미엄 맥주 '레페(Leffe)'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성 스타일 라운지 헤아 서울에서 '레페 브룬'과 '레페 블론드'를 선보이고 있다.
▲ 프리미엄 맥주 '레페(Leffe)'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성 스타일 라운지 헤아 서울에서 '레페 브룬'과 '레페 블론드'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맥주 '레페(Leffe)'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남성 스타일 라운지 헤아 서울에서 '레페 브룬'과 '레페 블론드'를 선보이고 있다.
레페는 1240년 이래, 중세 유럽의 양조 기술과 전통을 그대로 계승한 맥주로 크리미한 거품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