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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내륙 구름 많고 제주도에는 비…태풍 마리아 북서진 중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18.07.07  17:21:48
   
▲ 8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고궁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8일에는 전국 곳곳에 구름이 많겠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일부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됐다.

이날 기온은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면서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 습도는 아침에 70%에서 낮에 55%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밤에 60%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낮 불쾌지수는 76.36으로 15% 수준으로 불쾌감이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8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다고 7일 예보했다. 전국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전라남도 거문도, 초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지역별 오전·오후 평균기온은 ▲서울·경기 19~28도 ▲강원영서 17~28도 ▲강원영동 17~22도 ▲충남 18~28도 ▲충북 19~28도 ▲전남 20~29도 ▲전북 19~29도 ▲경남 21~25도 ▲경북 18~25도 ▲제주도 21~26도 ▲울릉·독도 17~21도 ▲백령 19~25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이 밖의 지역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8호 태풍 마리아는 일본 오키나와 해상 동남쪽으로 북서진 중이다.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했다.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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