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하반기 최대 규모의 건축전시회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가 7월 5일(목)부터 7월 8일(일)까지 나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전시 품목으로는 건축자재, 전원주택, 건축설계/시공과 관련된 전 품목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급수/위생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주택설계시공, 주택정보/소프트웨어, 창호/하드웨어, IoT/홈시큐리티, 건축공구/관련기기, 홈인테리어 등이 있다.

'경향하우징페어'는 이후 대구(9월), 부산(9월)에도 개최된다.

6일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석하기 위해 시민들이 티켓팅 중이다.사진=임형택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컨셉룸을 살펴보고있다.사진=임형택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컨셉룸을 살펴보고있다.사진=임형택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룸을 살펴보고있다.사진=임형택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룸을 살펴보고있다.사진=임형택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관람객이 목재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임형택 기자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18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관람객이 제품을 보고 있다.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