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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윤정 기자] ‘썰전’이 6.12 북미 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존의 녹화 방식과는 다른 방송 직전 긴급 녹화를 진행, 12일과 13일 이어진 두 이슈를 분석한다.

특히 박형준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압승했다고 해서 이 결과가 다음 총선까지 그대로 갈 일은 없다”라며“이번 선거는 하나의 좋은 보수 혁명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론의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썰전'은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