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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편의점·외식프랜차이즈 ‘유통식품 안전관리 강화’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
견다희 기자  |  kyun@econovill.com  |  승인 2018.06.11  13:25:07

[이코노믹리뷰=견다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유통식품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식약처는 11일 충북 청주시 식약처 본부에서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유통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최근 편의점과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이 늘어남에 따른 것이다. 편의점과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지난해 기준 각각 3만5222곳, 11만1150곳이다. 이는 전년대비 14.7%, 5%의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유통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내용은 ‘자율위생관리, 이물혼입 방지, 보관기준 준수, 위해 가능 영양성분 줄이기, 음식문화 개선’, ‘위해식품의 신속 회수’,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위해가능 영양성분 줄이기 위한 회원사 및 소비자 대상 교육·홍보’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편의점 및 외식프랜차이즈 업체의 위생수준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업체와 상호 협력해 소비자가 안전한 먹을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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