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노멀노모어(Normal Nomore)'가 지난 18일,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쉽게 붉어지는 피부 등 민감한 피부 관리 방법'을 주제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뷰티 클래스는 노멀노모어의 브랜드 스토리를 비롯해 신제품인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라인은 노멀노모어의 독자 성분인 '블루 시카줄렌'을 함유해 자극받고 예민한 피부 민감 지수를 낮춰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민감해지는 피부를 감싸주는 마일드한 유화 제형의 크림과 수분감이 터져 나오는 고농축 에션셜 세럼, 미세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미스트, 피부의 숙면 휴식을 도와주는 슬리핑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클래스는 노멀노모어 공식 서포터즈, 파워블로거, 랄라블라 페이스북 이벤트 당첨자 등 다양한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하였으며, 광동한방병원의 피부비만센터 오혜미 원장이 쉽게 붉어지는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피부 해결 방법 등을 강의하며 유익한 피부 관리 팁을 전달했다.

또한 노멀노모어의 뮤즈인 걸그룹 굿데이의 보민과 지원이 MC로 활약해 걸그룹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으로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노멀노모어의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쉽게 붉어지고 민감해지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직접 듣고 관련 해결 팁을 전달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갖고자 이번 클래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멀노모어(Normal Nomore)'는 기존 뷰티의 공식을 깨고 일상을 바꾸는 피부 습관을 제시하는 새로운 1825 스킨케어 브랜드로, 평범하지만 비범하고, 똑같지만 다른 평범에 대한 편견과 시각을 바꾸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 그리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뷰티 이니셔티브(Beauty Initiative)를 지향한다.

노멀노모어는 랄라블라와 온라인 주요몰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